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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호텔

좋은 뉴스 2009. 9. 22. 07:33

 

 

                                                            Beirut

레바논에 들어서게될  10성급 세계최고  호텔로 36억불 투자예정

 

 

 

 

                                                Burjalarab 

 

















































 


두바이 버즈 알 아랍 호텔 (burj al arab)


부르즈 알-아랍 ( 아랍어: برج العرب , "아랍의 타워"라는 뜻)

(다른 말로 버즈 알 아랍)은 아랍 에미리트 두바이에 위치한

최고급 호텔이다. 부르즈 알 아랍은 주메이라 해변에서 조금

떨어진 인공섬 위에 건축되었는데, 두바이와는 곡선 모양의

전용 교량을 통해서 연결된다. 건물은 배의 부풀어오른 돛

모양을 형상화 했으며, 두바이의 발전상을 대표하고 있다.


사이드 칼리가 건설하였으며, 현재는 주메이라 그룹이 이

호텔을 운영하고 있다. 건물은 WS 앳킨스 PLC의 탐 라이트

( Tom Wright )가 설계하였다.


현재 세계 2번째 높이의 호텔이다. 2008년 6월에 로즈 타워가

세계 최고 높이의 호텔로 등극하였다.


부르즈 알-아랍의 건설은 1994년 시작되었다. 아랍 선박의

한 갈래인 다우 의 돛 모양을 모방하였다.

V자 모양을 한 두 개의 "날개"가 거대한 "돛대"를 형성하며

뻗어 나온다. 그 두 날개 사이의 공간은 커다란 아트리움으로

둘러싸인다. 건축가 탐 라이트 가 다음과 같이 말한 바 있다.

 "건축주는 이 건물이 두바이의 우상이자 상징적인 건물이

되기를 원했다. 오스트레일리아 시드니에 있는 오페라 하우

스라든지, 파리 에 있는 에펠 탑처럼 말이다. 두바이 하면 딱

떠오를만한 건물을 지어야 했다."


부르즈 알-아랍의 아키텍트(architect) 및 엔지니어링 컨설팅(engineering consultant) 업무는 영국 최대의 종합 컨설트(consultancy) 회사인 앳킨스 가 맡았다. 부르즈 알-아랍의

건축에 있어서, 주계약자는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머레이 &

로버츠( Murray & Roberts )였다. [1] 건물의 건설비용은 15억

달러였다.


[7성급 호텔] 부르즈 알-아랍 호텔은 자칭 "7성급" 호텔이라고

알려져 있다. 여행업계에서는 이 용어는 과장된 용어라고

간주된다. 일반적으로, 여행 안내서들과 호텔 등급 체계에서는 "별 다섯개"가 만점이다.

몇몇 호텔은 자칭 "6성급" 호텔이라고 홍보되고 있지만 말이다. 부르즈 알-아랍 호텔의 공식 홈페이지에 가 봐도, 호텔 등급을

"5성 딜럭스 호텔"이라고 해 놓았다.


[비평가들의 비평] 부르즈 알 아랍은 많은 찬사도 얻었지만

그와 더불어 비판을 받기도 하였다. "건축을 어디까지 잘 할

수 있고 인상적으로 할 수 있는지를 증명하고 있는 건물이지만" 모순이 존재하기는 하는 것이다.

이는 호텔이 지나치게 사치스러운 것과 관련이 있다.

 "이러한 첨단 건축 기술에 대한 특별한 투자는, 야심찬 도시

구상이 갈 수 있는 영역을 더욱 더 넓혀주었다. 부유함의 힘

덕택이다." 또 다른 비평은 두바이 시까지 싸잡아 비평하고

있다. "호텔과 두바이 시 - 둘 다 무언가 실용주의를 누른

금전과 재물의 승리를 기념하는 기념물 같다. 모두 실속있는

것보다는 외양적인 것을 추구한다. " 다른 비평은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상류층 부유의 상징으로서, 궁궐과 같은 수준의

인테리어를 함으로써, 부르즈 알 아랍 안에는 풍요함의

전시관이 하나 만들어졌다.

결과는 이른바 바로크 효과이다." 더 가디언 지의 샘 월라스튼(Sam Wollaston)은 부르즈 두바이를 다음과 같이 묘사하였다. "... 멋지지만, 끔찍하다. 어울리지 않은 옷을 입은 첨탑 같다 -

흥청망청 돈을 쓴, 이슬람식 라스베가스 같다.

                                      

 

 

 

                                              Flowereast

이란의 Kish섬에위치한 호텔로 The flower of east(동방의꽃)을

상징으로  주변은 공원으로 둘러 쌓여있어 아름다우며 페르시안 양식과 현대건축양식의  조합으로 2010년  완공예정이라고.

 

 

 

                                               The Centaurus

파키스탄에 들어서게 될 호텔로 2010년 완공예정

 

 

 

 

 

 

 

 

 

 

 

 

 

 

 

 

 

 

 

 

 

 

 

 

 

 

                                           Lasvergas

 

 

 

 

 

 

 

 

“7성급 호텔 부럽지 않아요”  -- 미주 한국일보          

밸릿파킹서 메이드·룸 서비스까지 제공
할리웃·NBA 스타들도 줄줄이 입주 예정


2010년 완공을 앞두고 미국은 물론 전 세계적으로 관심을 끌고 있는 초특급 럭서리 콘도인 ‘리츠-칼튼레지던스(Ritz-Carlton Residences)가 그 베일을 벗었다.

스테이플스 센터 등을 개발, 소유하고 있는 AEG 그룹과 부동산 투자사인 ‘맥팔레인 파트너’가 공동 개발하고 있는 이 콘도는 2010년 3월 입주를 앞두고 29일 한인 언론사로는 처음으로 본보와 단독 인터뷰를 갖고 콘도 내부를 공개했다.

올림픽과 피게로아, LA 라이브 옆에 건축, 공사비만 1억달러가 투입되는 이 콘도(900 W. Olympic Bl. LA)는 54층 고층타워 중 27층부터 52층 사이에 총 224개의 럭서리 콘도가 들어서게 된다. 가격은 1 베드룸(980~1,640스퀘어피트)이 140만달러부터, 2베드룸(1,650~2,240스퀘어피트)이 200만달러부터, 3베드룸(2,280~4,230스퀘어피트)이 300만달러부터 시작된다.

또 50~52층에 위치한 12개 펜트하우스(2,197~5,444스퀘어피트)는 600만~1,000만달러에 판매된다. 건물의 아래층과 옆 건물에는 JW 매리엇 호텔 객실 878개, 리츠칼튼 호텔객실 123개가 각각 들어선다.

콘도 개발사 측은 이미 60%가 선 분양된 상태이며 한국과 미주한인 바이어도 10채 정도를 구입했다고 밝혔다. 콘도 측은 확인도 부인도 하지 않고 있지만 아놀드 슈워제네거 주지사, LA 레이커스 코비 브라이언트, 영화배우 잭 니콜슨 등이 이 콘도를 구입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더욱 유명세를 타고 있다.

콘도 입주자들은 최고급 7성 호텔에 버금가는 호텔급 서비스를 받게 된다. 입주자가 원할 경우 메이드, 룸서비스, 밸릿, 컨시어스 서비스는 기본이며 입주자만을 위한 피트니스 센터, 옥상 수영장과 스파 등의 각종 부대시설이 들어선다.

로리 미스쿠스키 세일즈 디렉터는 “입주자에게는 AEG VIP 멤버십을 증정, 스테이플스 센터, 노키아 극장 등 LA 라이브의 각종 시설과 샤핑몰, 또 전 세계 AEG 스포츠, 연예 이벤트의 특별 할인과 업그레이드 혜택을 받는다”고 말했다.

메트로 에스크로(대표 황도선)가 한인과 중국 마켓에 대한 에스크로 독점 서비스를 제공하며 콜드웰뱅커 윌셔부동산은 오는 15일 한인만을 위한 오픈 하우스 행사를 계획하고 있다.

<조환동 기자>

리츠-칼튼 레지던스 건물 조감도.


전 세계적으로 관심을 끌고 있는 리츠-칼튼 콘도 개발사의 테미 스컬리(왼쪽부터) 매니저, 메트로 에스크로 수잔 장씨, 로리 미스쿠스키 세일즈 디렉터, 콜드웰뱅커 윌셔부동산 루시아 성 에이전트가 한인사회에 대한 마케팅 계획을 설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