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어느 장애인 아내가 남편에게 바치는 사부곡 어느 장애인 아내가 남편에게 바치는 사부곡 안녕하세요? 저는 소아마비로 휠체어를 사용하는 서른아홉 살 주부입니다. 제가 이렇게 글을 올리는 것은 저의 다리가 되어주는 고마운 남편에게 제 마음을 전하고 싶어서입니다. 저는 한 살 때 열병으로 소아마비를 앓은 후 장애로 학교에 .. 쉬어가기/시와 삶 2014.04.25
인생의 지침서 인생의 지침서.. 사람이 늙어가는 것이 아니다 좋은 포도주처럼 세월이 가면서 익어가는 것이다 인생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실패했다고 낙심하지 않는것이며 성공했다고 지나친 기쁨에 도취되지 않는 것이다 상대방에게 한번 속았을땐 그 사람을 무얼 탓하랴. 그러나 그 사람에게 두 번 속았거든 .. 쉬어가기/시와 삶 2011.10.12
가난한 사람과 부자의 차이 -- 붐비는 토지사랑 -- 가난한 사람과 부자의 차이..!! 하바드 경영대학원의 리처드 S. 테들로우 교수는 '아무 편견이 없는 것이 바로 돈이기 때문에 돈을 존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돈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고 돈을 존중한다는 것은 사실 자신의 삶을 향상 시키고 싶다는 뜻이기도 하다. 돈을 결코 한군데 머물.. 쉬어가기/시와 삶 2011.04.19
노년의 삶 - 멋쟁이 커플(펌) - 자전거도로 남한강변 확장 노년의 삶 -- 노년의 삶 -- 지팡이까지 자전거 핸들에 걸어놓고 할머니를 뒤에태운 할아버지 어디 좋은 나들이 가시나봐요? 사랑이란 함께 있는것 자체가 사랑의 일부인듯 --- 할머니 전혀 불편해 보이지 않네요. 트럭에 탄사람들 넋을 잃게 보고 있네요!!! --- 만수 무강 하세요 --- 서울=뉴.. 쉬어가기/시와 삶 2011.02.21
104년전의 남대문 모습 104년 전의 숭례문 ★...2004년 10월 23일 도깨비 뉴스가 `100년전 남대문 동대문`이라는 제목으로 소개했던 남대문 동대문 인근 지역을 촬영한 사진George Rose들은 지금으로 부터 104년전 호주의 사진작가 조지 로스(George Rose)씨가 촬영한 사진들로 확인됐습니다 1897년 숭례문의 모습입니다. 도성의 관문으로 .. 쉬어가기/시와 삶 2010.07.10
삶을 돌이키며 난 이제 나이 50의 중년이다. 이 나이가 되어서야 사랑이 무엇인지 알았다. 그것은 믿음이다. - 아놀드 슈워제네거(영화배우. 정치인) 오스트리아 출신으로 미국 캘리포니아 주지사가 된 아놀드 슈워제네거는 영어가 서툴러 거의 액션영화에 출연하다 근육질의 배우의 이미지를 갖게 됩니다. 미국 정치.. 쉬어가기/시와 삶 2009.08.08
삶을 살찌게 하는 글 --피아212 -- <style>P { MARGIN-BOTTOM: 5px; MARGIN-TOP: 6px } 아침의비는 화창한날을 예고합니다 인생은 현자들이 말하는 것처럼 어두운 꿈은 아니랍니다 때로는 아침에 조금 내린 비가 화창한 날을 예고하거든요 어떤 때는 어두운 구름이 끼지만 금방 사라져 버리지요 소나기가 온 뒤 장미가 핀다면 소나기 퍼붓는 것을.. 쉬어가기/시와 삶 2009.05.21
3%의 삶 3%의 삶 글/피아212 바다는 3%의 소금을 가진다 온갖 오염을 씻어내고 자신이 품은 생명을 살린다 3%의 삶일 지라도 살아야한다 아주 작은 삶일 지라도 생이 남아있다면 살아야하리 세상은 돌고 도는 것 3%가 97%로 바뀌는 그 날을 위해 희망을 잃지않고 살아야한다 그건 살아있는 자의 권리이니까 ==========.. 쉬어가기/시와 삶 2009.03.13
아무것도 아닌것처럼--- 삶에대한 용기와 희망을 가집시다 ! 오늘은 슬피 울어도 내일은 기쁨이 찾아 올지도 모른다..!! 오늘은 분노로 가득차나 내일은 소리내어 크게 웃을지도 모른다.. 오늘이 인생의 마지막인 것처럼 허무해도 내일은 희망이 푸른 날개를 퍼덕이며 찾아 올지도 모른다.. 아무 것도 아닌 것처럼.. 오늘은 내 주머니가 비록 초라하지만 내일은 가.. 쉬어가기/시와 삶 2009.0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