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래포구 호텔부지 898평

작년 소래포구축제 74만명 방문

       2009년도 인천 소래포구 축제를 찾은 방문객 수는 총 74만여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인천 최대 상권을 자랑하는 소래포구 바로 앞에 있는 부지 입니다.

 

상업용지이고 건폐율70%,용적률 800%, 유일하게 위락시설도 허가가 가능한 지역입니다.

 

토지 전면대로변이 소래포구 메인 진입로이며,

영동고속도로, 제2경인고속도로, 서울 외곽순환고속도로에 인접해있고

고속철도 광명역과 연결되는 제3경인고속도로가 2010년 완공예정입니다.

 

소래역사는 수인선 조기개통구간 (2011년개통)이자 소래역세권의 중심상가이며

평일 1만5천명, 휴일 3만여명의 소래포구(2009년 방문객 74만명) 이용객을

흡수할 잠재력을 가지고 있으며

해양관광지 소래포구 위락상업지역의 선도상가로 입지를 확보하였습니다.

 

논현지구는 3만 5천여 세대의 대규모 주거벨트가 배후세대인 상가이며

논현지구 개발(2007년 입주 완료)과 한화 에코메트로사업(2010년 입주완료),

소래지구 개발의 3중 개발호재를 모두담아 무한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 송도와 해안도로가 연결되어 10분이면 송도에서 소래포구까지 올수 있습니다.

향후 송도 국제업무지구의 많은 인구들의 유입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상가나 오피스텔 ,주상복합 쪽으로 접근도 가능하지만 호텔부지가 최적이라고 생각 됩니다.

 

호텔 개발사업부와 연결이 되시는분 있으면 연락부탁드립니다.

 

매가는 170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