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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창업 성공이야기 세번째

좋은 뉴스 2010. 12. 26. 20:04

★☆  모텔창업 성공을 위한 세번째 이야기

 

 

 

 

        어느업종이던  창업하여 성공한다는 것은

        모든 사업주의 바램이다.

        주위에 성공한  어떠한 부류의  사람들이 성공

        하였는지   통찰하여 보는것은 성공으로 가기

        위한 하나의 과정이 아닐까 생각되며,

        이를 바탕으로한 노력이 가미되었을때 성공은

        한발짝 내앞으로 오게 되는 것이다.

        필자는 그들의 성공비결을  하나씩  되짚어

        보기로   한다.

 

 

첫째, 꿈을 꾸어야 한다. 그것도 간절하고

        진지한 꿈을 꾸어야만 한다. 간절한 꿈은

        이루어 질 수 밖에 없으며, 꿈이현실이

        되었을때  비로서 바램은 헛된것이 아니었

        음을 깨닫게 된다. 단 그꿈을 이루기 위한

        노력이 가미되어 명료화되었을 때이다.

            지금은  객실40실 규모의모텔건물주가

        되신 안양의 J사장님은  특급호텔출신으로 

        10여년간의  호텔직장을 접고  20여년전

        모텔임대사업을 시작하였다.

        당시  퇴직금과 그동안 저축해놓은 자금 1억

        여원,  그리고  주변 친지들로부터 약간의

        지원금 (약3000만원)으로 모텔 임대사업을

        시작 하였다.

        호텔이라는 직장에서 근무하다가 모텔이라는

        작은 규모가  운영에서는  남보다 뒤질것이

        없었다. 다만 당시에도  도배나 페인트정도는

        임차인이 투자하는것이 일반적이었는데, J사

        장님께서는 당시에 3000만원이라는 금액을

        낡은 모텔에 투자하였다. 위치는 좋고 적은

        규모의 모텔인지라 3000만원 투자에 모텔

        매출은 대실,숙박,더블을 포함  2~3회전의

        객실 가동률을 기록하며, 영업활황을 이루어

        냈다. 2년에 한번씩 도배와 페인트를 칠해주고,

        침구류도 1년에 한번씩 소독하여 주었으며,

        낡은 시설은 지속적으로 교체하였다.

           직접 타일작업도 할정도로  모든 시설관리와

        인테리어에  몰두하여  성공이라는  토끼를

        잡은것이다.

        지속적으로 시설관리를 한다는 것은  건물의

        노후화를  지연시켜 매출에 일조한다는 것은

        누구나 다아는 사실이다. 그것을 지속적으로

        관리한다는 것은  바로 모텔로 성공해야겠다는

        꿈이 있었기에 가능한것이다.

 

둘째, 트랜드의 이해이다.

        속담에   "뱁새가 황새를 쫒아가다가는  가랭이

        가 찢어진다는 말이 있다"

           호텔도 비즈니스 호텔,가족호텔,리조트 호텔이

        있다. 남이 외벽공사를 한다고 현재의 상황을

        무시한채 무리한 융자를 내서 무리한 투자를

        한다면  반짝특수는 있겠으나, 결국은 자기올가

        미에 자기가 엮일수일수 있는  중대한 사태가

        올수도 있다는 것이다.

            각자의 처한 상황에 따른 차별화 전략과

        상품의 개발(package상품,고객유치 전략개발)

        등으로 보다 나은 영업이 될 수 있는 것이다.

 

            이웃나라 일본에는 "료칸"이라는  일본전통의

        온천호텔이 있다. 2대에서 4대까지 100년이상

        운영하여온 이들 업소는 친절이 몸에 배어 있는

        서비스, 즉 마음으로 부터 우러나오는 서비스

        정신이 깃든  진정한 서비스로 대를 이어 운영

        해오고 있다.

              얼마전 골드만 삭스라는 외국계 투자회사가

        일본의 호텔사업에 수천억 투자를 하였다.

        그것도 온천도 없는 그런 호텔에 투자한것이다.

        부채만 수천억인 한호텔에 투자한 이유인즉,

       "호시노 리조트"라는 일본에서 15개 체인을

        거느린 회사를 신뢰하고 있었기 때문인데,

        이회사는 곧바로  수요조사를 실시한바, 온천이

        없어도 아이들과 가족모임등의 수요가 있음을 

        조사하였으며, 

        서비스조사를 실시하였는데, 고객만족도에서  

        이호텔의  서비스가 낙후되었음을 인지하고,  

      "서비스리콜"이라는  신조어를 만들며, 흑자를  

        이루어 냈다.

 

      "호시노 리조트 사전엔 적자가 없다"라는 문구

       는  "서비스 리콜제"와 같은  수준높은 서비스

       바탕이  되었으며, "유닛 디렉터'라는

       결재시스템으로  중간 운영자들의 현장 시스

       영업에 일조 하였으며, 서비스라는 것은

       평가하는것이  아니고 고객이 평가하는 

       서비스로써  고객만족도가 높을때 비로서

       고객의 감성을  자극하여  영업과  직결되고 

       수익으로  돌아오는것이다.

 

             중요한것은 트랜드의 이해이다. 적은

       투자로 고객에게 만족을 줄 수 있는 품목이

       있다면, 하루바삐 투자해야만 한다.

         굳이 예를 든다면 핸드폰 충전기이다.핸드폰

       충전기의 객실비치는 트랜드이다. 

       시중에서  4000원이면 구입할 수 있는 것을

       도난을 이유로 설치하지 않은업소가 아직도

       많은것이 사실이다. 객실이 30실이면 

       12만원이다. 이것이 아깝다면  사업은 아예

       포기하는것이 나을듯싶다.

           와이브로가 대중화되어 핸드폰PC가

       대중화되면 무선수신기를 비치하여야만

       하는것이다.

 

           올해 국내 외국관광객이 800만명 방문했다

       고 한다.

       외국인이 자주 방문한다면, 그나라 인사말

       정도로 GERRTING문구를 걸어놓아 환영을

       표시한다던지, 외국어 관광안내 브로셔의

       비치와 함께  풍속물품등을 인테리어에

       활용한다면,  트랜드의  적극적인  반영이

       될것이다.

 

 

                      -- 다 음 호 계 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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