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당한 인터넷요금 청구

       □◆□  부당한 인터넷요금 청구  □◆□

 

 

 

       언제부터인가  우리나라 대기업들이 믈불 안가리고

         마구잡이식 영업이 도처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제가 직접 당한 사례입니다.

         딸아이의  직장관계로  이사를 가게되어 KT와 LGU+파워콤

         두회사의 인터넷선중  KT는  이사가서  그대로 사용하고

         LGU+파워콤은  해지의사를 밝혔으나  3개월 일시정지요구에

         그렇게 하라고 한후, 3개월이 지나 해지처리가 안되어

         LGU+회사에서는  사용치도 않은  인터넷요금이 85000원

         나왔다고  문자메세지가 떠서 확인해보니, 자기들 마음

         대로  요금산정을  한것입니다.

 

            기업에서  고객한사람을 잡기위해  3개월 일시정지를

         요구한것은  이해가 가나, 해지의사를 밝혔으며, 적어도

          이사를 정말 갔는지 확인하여  계속사용할것인지  확인도

         않고, 임의대로 요금산정하여 부과하는 부도덕한  상행위가  

         오늘날  우리나라 기업의 현실입니다.

         

 

               LGU+인터넷담당직원에게  책임자 바꾸라고 해도

         안바꿔 주고  "그러면 한달치요금 30000원정도 감해줄테니

          그것만 내시라고?"

         "사용하지도 않은  요금을 왜 내가  내야 되느냐" 되물었더니

         통신관계 규정이 어쩌고 하며,  "통신신용불량 등재",

         "인터넷통신망회사 담합 연계  불량등재" 기타 온갖엄포를

          문자로 보내며, 요금을 강요 !   이에 강력 항의하며,

          되로준 행위 말로 갚기로 결심했습니다.

 

               1차로 소비자 연맹에 강력 규탄메세지를 넣은후,

          며칠이 지나도  계속하여 문자메세지가 날아와 

         "방송통신위원회"에   피해사실을  민원신고했습니다.

         내잘못이 큰지 LGU+잘못이 큰지 ---

 

           대한민국 아직까지는 살기 좋은 나라입니다.

           정의는 살아있습니다.  억울하면,  굴하지 말고 떳떳이

           밝힙시다.  그다음 희생하는 국민이 없도록 말입니다.

 

          

           어제는 국민 신문고에서 민원접수되었다고  메일이

           왔고,   오늘 LGU+민원실이라며, 전화가 왔네요.

 

           " 처리해주겠다고  !"

 

           그러나 부도덕한 상행위로 LGU+는 영원히  상한 감정이

           지워지지 않네요 ---- 

 

 

 

                  http://blog.daum.net/motelndsuc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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