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익형 부동산이 뜨고 있다
원룸과 오피스텔건물의 수익률이 기대에 못미치고
부동산경기 침체로 인하여 아파트가격의
하락과 맞물려 시중의 돈이 고수익 부동산인 호텔모텔로
몰리고 있다.
주된 원인은 오피스텔은 서울의경우 5%대,수도권은
6%대의 낮은 수익률로 세금제하고 임차관리의 어려움등
을 펼쳐놓고 보면 그리좋은 투자는 아니기때문이다.
주식은 성공하면 높은줄 알지만 극소수이고, 성공한
사람보다 실패한 사람의수가 워낙 많다보니 진입
장벽이 한없이 높기만 하고 ---
언제부터인가 원룸과 오피스텔로 몰리던
돈이 올초부터 고수익산업인 호텔모텔로 몰리고
있는 것이다.
이는 경제흐름에 기인하지 않나 생각되어지는데
오늘 3전4기의 정신으로 이명박대통령을 위시한
이건희 회장,김연아 선수등 온국민의 성원속에 평창
동계올림픽이 유치되었듯이 그만큼 우리나라의
위상이 높아져 해마다 관광객의 숫자가 늘어나고,
엎친데 덮친격으로 일본기업들마져 전력난및환률로
인한 한국행 기업들이 늘고 있다.
다음은 "머니투데이" 기사이다
- 日 SMC공업, 도레이, 아드반테스트, 도쿄일렉트론, 알박 등
- 엔/달러 환율 2년새 20% 하락
- "일본 전력난 당분간 해결 힘들어"
'전력난'과 '엔고'를 견뎌다 못한 일본 기업들이 잇따라 한국으로 생산 및 연구 거점을 옮기고 있다. 일본기업들 입장에서 지리적·문화적으로 가까울 뿐 아니라 유럽연합(EU)과 자유무역협정(FTA)까지 맺고 있는다는 점이 한국의 매력 포인트다.
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일본계 공압부품 제조 및 산업자동화 전문업체인 SMC공압은 최근 대전지역에 제3공장 건설을 위해 265억원을 투자키로 하는 한편 1000억원을 들여 아시아기술센터 신축을 추진 중이다. 연구·개발(R&D)을 위해서는 안정적인 전력 공급이 중요하다는 점이 전력난을 겪고 있는 일본 대신 한국에 아시아기술센터를 짓기로 한 배경 가운데 하나다.
세계 최대 첨단소재 업체인 일본 도레이도 최근 경북 구미4공단에 총 1조3000억원을 들여 탄소섬유 공장을 건립키로 하고 이를 위한 기공식을 가졌다. 도레이는 구미 하이테크밸리 내 76만㎡ 부지에 연 2200톤 생산능력의 고강도 탄소섬유 공장을 세우고 2013년 1월부터 생산에 돌입할 예정이다.
세계 2위 반도체 검사장비 업체인 일본 아드반테스트는 최근 충남 천안공장에서 생산하는 품목을 기존 메인테스터(주검사장비)에서 핸들러로까지 확대했다. 핸들러는 반도체를 메인테스터로 이송하고 분류하는 장비다.
아드반테스트는 지난 1998년 천안 3공단에 공장을 완공한 뒤 줄곧 메인테스터만을 생산해왔으나 앞으로는 핸들러를 시작으로 천안공장의 생산 비중을 점차 높여가기로 했다. 아드반테스트는 향후 전체 핸들러 생산량 가운데 35%를 천안공장에서 생산토록 할 계획이다.
세계 2위 반도체 장비업체인 일본계 도쿄일렉트론은 최근 한국의 반도체 장비 부품업체 하나실리콘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에 참여, 54억원을 투자키로 결정했다. 대금이 납입되면 도쿄일렉트론은 하나실리콘의 지분 14.6%를 확보하며 2대주주가 된다. 하나마이크론의 자회사인 하나실리콘은 증착장비와 식각장비에 들어가는 소모성 부품인 링과 캐소드 등을 생산한다.
하나실리콘 관계자는 "도쿄일렉트론은 일본 대지진 이후 링과 캐소드 등을 안정적으로 조달하기 위해 하나실리콘에 대한 투자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공정장비 업체인 일본 알박은 최근 평택공장 내에 '한국초재료연구소'를 설립했다. 알박이 일본 외 지역에 연구소를 설립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알박은 이곳에서 차세대 디스플레이와 태양전지 등의 공정에 쓰이는 장비와 재료를 개발할 계획이다.
동일본 대지진 이후 원자력 발전소 폐쇄로 인해 극심한 전략난을 겪고 있는 일본기업들 입장에서는 지리적으로 가깝고 전력 공급도 안정적인 한국이 매력적일 수 밖에 없다.
대지진 이후 안전 규제가 강화되면서 현재 일본 내 원전 가운데 상당수가 일시폐쇄되거나 가동이 중단된 상태다. 일본 집권 민주당도 원전에 부정적인 국민여론을 고려해 쉽게 원전 재가동 결정을 내리기 어려운 실정이다. 일본의 전력난이 단기간 내 해결되기 어렵다는 전망에 힘이 실리는 이유다.
엔고도 일본기업들의 한국행을 부추기고 있다. 6일 오전 2시(현지시간) 기준으로 뉴욕외환시장에서 엔/달러 환율은 80.93엔으로 2009년 4월6일(100.99엔) 이후 2년여만에 무려 20%나 떨어졌다.
일본 정부도 엔고와 전략난에 따른 일본기업들의 '엑소서드'에 노심초사하고 있다. 노다 요시히코 일본 재무상은 지난 2일 "환율과 전력요금 때문에 기업들이 해외로 떠나거나 해서는 안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업계 전문가는 "일본의 원전 상황과 정치 지형 등을 볼 때 앞으로 10년간은 전력난이 완전히 해소되기 어렵다"며 "일본기업들의 한국행이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얼마전에는 일본지진으로 국내로 피신해오는 여행객들로 붐비었고,
부산에는 재일교포들의 부동산 투자가 대폭 늘고 있으며, 위와같이
"머니 투데이"의 기사처럼 국내유입외국기업이 는다는것은 호텔업계에
상당히 고무적인 사실이 아닐 수 없다.
최근 매매된 사례만 보더러도 일산서구의 43실규모의 호텔이 90억대, 구로구의 55실규모의 호텔이 90억대, 의왕의 60실규모의 호텔이
120억대, 강남의 56실규모의 호텔이 110억대,관악 50실규모 60억대
수원 60실규모 90억대, 부천50실규모 60억대등 손바뀜이 활발하다.
관악구 신림동의 P호텔
2010년도만해도 거의 매매되지 않던 분위기가 완전히 역전된것이다. 이는 이전만해도 유명무실한 일반호텔들이 서울시 이노스텔로 탈바꿈하여 저가의 관광객을 유치 객실 점유율을 높이며, 수익성향상을 꾀한것도 한몫한것으로 분석된다.
다음은 2010년 "코리아 브랜드"의 기사이다
며칠 남지 않은 2010년, 한국방문의 해였던 올해 우리나라를 방문한 외국 관광객은 몇 명이나 될까요? 2000년 500만명을 돌파하고 2005년 602만명, 2009년 781만명을 기록하는 등 상승세를 유지했던 관광객수가 올해 11월 드디어 800만명을 돌파했습니다. 12월 한 달까지 합치면 870만명에 달할 것으로 한국관광공사는 예상하고 있는데요. 당초 목표였던 850만명을 훌쩍 넘겨, 이 기세라면 내년에 얼마나 많은 관광객이 우리나라로 몰려올지 기대가 됩니다.
800만번째 방한객 환영식 열려
지난 11월 29일 인천공항에서는 이제 막 입국한 중국여성이 공식집계 800만명째 방한객으로 환영을 받았습니다. 중국 상하이에서 출발하여 인천공항에 입국한 쑨런저우씨는 독일계 화학제품회사의 한국 담당자로, 1년에 서너번 한국으로 출장을 온다고 말했습니다. 첨단유행의 패션과 음식, 사람들의 친절함을 한국의 매력으로 꼽은 그에게 소정의 선물이 증정되었고요.
이번 환영행사는 당사자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에서도 기억에 남을만한 기록입니다. 12월 들어 연평도 포격 사태로 주춤하긴 했지만, 사상 최초로 우리나라를 방문한 외국인이 800만명을 넘어섰으니까요.
미국인들의 한국 사랑, 해외방문국 순위 15위
세계 관광 시장을 주름잡는 미국인들의 방문국 행태를 보면, 우리 관광산업의 미래를 점쳐볼 수 있는데요. 지난해 미국인들은 경기불황으로 해외여행을 많이 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인들이 많이 찾는 해외방문국 순위에서 한국이 15위를 차지하면서 아시아 지역 국가 중에서는 5위로, 전년도의 6위에서 한단계 뛰어오르는 성과를 보였습니다.
<음식관광 홍보, 다양한 관광상품 개발 등으로 한국을 찾는 외국인이 꾸준히 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한국관광공사 뉴욕지사에 따르면, 지난해 미국인들의 해외 방문객은 총 3030만명으로 전년대비 2% 감소했지만, 한국의 방문객 수는 8% 늘어난 66만 7000명이라고 밝혔습니다. 방문객 증가율은 필리핀의 28%에 비해 아시아에서는 두 번째로 높은 기록을 보였지요. 미국인들의 아시아 국가 방문객 수는 일본(151만5천명), 중국(118만2천명), 인도(106만1천명), 홍콩(78만8천명) 등의 순으로 많았습니다. 경기불황으로 줄어든 해외관광이 줄었던 만큼 아시아에서 미국인 방문객 수가 늘어난 국가는 필리핀과 한국 외에 인도(4%) 정도이며 중국(-2%), 일본(-5%), 대만(-11%), 홍콩(-15%), 태국(-16%), 싱가포르(-21%) 등 대부분 국가는 마이너스 성장세를 기록했습니다.
미국인들이 우리나라를 찾는 이유는 한.미간 비즈니스 증가, 여행 수요가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 등이 미국인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고 판단됩니다. 특히, 음식관광 홍보, 다양한 관광상품 개발 등으로 한국을 체험해 보고자 하는 사람들이 늘어난 덕분이죠. 너도나도 한식 알리기에 여념이 없었던 지난 한 해의 관광객 유치 성적이 긍정적으로 나와 다행입니다.
2011년 관광객 1000만 시대
<국내 최대 규모의 쇼핑관광축제가 될 '2011 코리아 그랜드세일'>
2011년에는 올해 성적을 발판 삼아 조금 더 목표치를 높였습니다. 외래관광객 1000만명 유치를 목표로 한국방문의해위원회가 ‘2011 코리아 그랜드세일’을 개최하기로 했지요. 오는 1월 10일부터 2월 28일까지 서울을 비롯한 부산, 제주 등 전국 대도시에서 국내 최대 규모의 쇼핑관광축제가 펼쳐집니다.
쇼핑, 숙박, 외식문화, 미용, 건강 등 관광 관련 전 분야에 걸쳐 총 1만4000여 업체가 일제히 참가하여 외국 관광객 유치에 앞장설 계획인데요. 다양한 경품과 함께 온라인 이벤트도 함께 실시될 예정이고요. 관광객의 편의를 위해 전국 31개 특급호텔에서는 외국인 투숙객에게 식사, 음료 제공과 할인혜택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또 겨울 동남아 스키관광객을 위해 서울과 강원 지역을 오가는 외국인 전용 무료 셔틀버스도 한시적으로 운행하기로 했지요. 이만하면 한국에 오고 싶다는 생각, 들지 않겠어요~?
올해 좋은 성적을 거둔 것 만큼, 내년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계획과 목표도 구체적이고 실현 가능성이 높습니다. 외국인 관광객이 좋아할만한 상품 개발은 물론, 식사와 숙소도 그들의 기대수준에 어긋나지 않도록 정성스럽게 준비해야 되겠죠. 특히 한국을 찾은 관광객에게 따뜻하고 친절한 우리의 미소가 무엇보다도 큰 선물이라는 점, 꼭 기억해주세요~ 2011년, 더 많은 외국인들이 우리나라의 아름다움과 문화를 즐길 수 있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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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브랜드
다음은 경기남부 신도시의 우수한 호텔모텔 매물사례이다.
객실60실로 주변 관공서와 대기업과 대학교, 주변음식점과
주점으로 된 중심상업지역내 모객시설이 운집한 상업용빌딩으로
둘러쌓인 역세권호텔이며,
경쟁또한 심하지않은 준독점지역으로 외국바이어와 비즈니스맨의
유입이 활발하고, 현재 평일과주말 숙박더블이 꾸준히 나오며,
객실요금또한 5만원이상으로 시설레벨업시킨다면 현매출 1억3000만에서 1억8000만까지 가능한 우수한 입지의 일반호텔로
매매가는 100억이다.
http://blog.daum.net/motelndsucess
호텔모텔창업,투자,매매,임대,경영정보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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