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모텔 경영/호텔모텔 경영 운영

차별화는 기업이 살길이다.

좋은 뉴스 2015. 4. 14. 00:25

            ☆☆ 차별화는 기업이 살길이다

 

 

 

         필자는   차별화에 대하여  수차례 강조한바  있다.

     마케팅,운영,시설,서어비스등에서  차별화는   그 호텔모텔의

     경영성과로  돌아온다.

 

            세계적인기업  우리나라 삼성이 일본에서는  겔럭시 S6에서 삼성의

      로고는  찾을 수가  없고    중국에서는   겔럭시라는  발음이  어렵다하여

      "가이러스"("세상을   즐거움으로   덮는다"는 의미)로  바꿔서  판매전략

      차별화를  기하였으며,  LG는 나이지리아에서  말라리아 퇴치기능을

      가미한  에어컨을  판매해  인기를  누렸다고  한다.

            디자인이나  기능, 그리고 기업의  로고까지도  국가별로   차별화를

      실시하고 있는데, 

      사우디아라비아 수출용공기청정기는  이슬람권문양을  디자인화하여  

      고객니즈에  부응하여 차별화하고  있다.

 

            삼성  이건희회장께서   " 마누라빼고는  다바꾸자"라는  의미는

       기업의   차별화를   의미하는것이며,  이차별화가    고객needs에

       부응할경우   블루오션에   진입하는것이며,  그것은  곧바로   매출로 연결

       되어   기업의   성장에  크나큰  기여가 되는것이다.

 

 

               지금  호텔업계들도   나름대로   차별화로  발돋움하고  있다.

        Designers  hotel과 Cullinan hotel등이  시설&디자인에서

        차별화를  기하여 객실당  요금을  10만원이상 Rev PAR(객실당 평균

         매출액)를  나타내고  있으며,  사대문내의  호텔들은  마이스 공간은 없애고

        7평이하의 최소한의  공간만을  객실면적에  제한을 주어  객실수를  늘려 

        수익창출을  극대화하고  있다.

 

 

                차별화라는  트랜드는   기업의  흥망성쇠를  이끄는  열쇠라고 감히

         주장하고  싶다. 

              어제오늘   뉴스의  큰핵심은   우리나라 아파트건설의 중견건설사인

         성완종 회장의  자살이다.  이전까지는  돈이면  권력의  핵심까지  좌지

         우지할 수 있었으나,  지금은  점차  맑아지며, 제몸사리기에  바쁜시대가

         다가오고  있으며,  예전같은  트랜드는  변하고  있다는것을  의미하고

         있다.  그렇다고  자살까지  선택한다는것은  국가가  이러한 사태가

         오지않도록   대비책을  강구해야 되지않을까  생각된다. 옛말에 "쥐도

         코너에   몰리면   문다"는  이야기가  있다.  극단적인  선택에는   국가의

         책임도  일부 있다고 생각된다. 기업인들의 자살이  트랜드화되어서는 

         절대로 안된다.

              아울러   성완종 회장의  명복을  빌며,  저세상에서나마  그가  원하고

         추구했던   삶에  고히  영면하시길 빌어본다.

 

 

                 마지막으로  호텔모텔을  운영하시는 또는  운영하시고자하는  분들께서는

         객실이  됐든,마이스가 됐든  어떻게든  차별화를  기해야  한다.

          이는  기업의  트랜드이다.

          차별화의  방법은    고객의  행동을   연구하고  분석하여  차별화할  타깃을

          만드는것이다. 그것은  시설,마케팅,서비스,운영기타  다방면에서  얻을 수

          있는데,   이는   강한기업으로  남기  위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