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인해 대형호텔의 매각이 많이 이루어 졌습니다. 호텔업의 특성상 고정비 지출은 줄일수 없고 매출이 줄어들다보니 수익성이 저하되어 코로나 팬데믹을 피할수 없었습니다. 현재까지 매각된호텔을 나열해보면, * 밀레니엄힐튼 호텔 - 서울역(인수사:이지스 자산운용) * 청담동 프리마호텔 - 강남(인수사:부동산 디벨로퍼 미래인) * 쉐라톤 디큐브시티,(구)팔레스 호텔 - 강남 반포동(인수사:더 랜드,부동산 개발사) * 한강호텔 - 광장동(인수사 MDM디벨로퍼) 이외에도 제주 KAL호텔, 강남구 르메르디앙이 7000억대에 매각되었습니다. 호텔에 봄날이 곧 오리라 생각합니다. 다음은 매각예정호텔입니다. A. 서울시내 역세권 요지 대형호텔 매각 서울시내 역세권 근접 최요지호텔로 대지800/11000평 600실 매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