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모텔성공의 열두번째 이야기

      호텔 모텔경영 성공 열두번째 이야기 

 

            

 

                 시대의 흐름을 간과하지말자.

 

 

      시대가 세계화되고 IT산업의 발전으로 시대는

      시시각각으로 변하고 있다. 우리속담에 "십년이면

      강산이 변한다"는 속담이있다.

      그만큼 시대가 변함에따라 변화에 한발앞서 나가던지

      (First mover)

      변화에 일찍 동참(Fast follower)하던지 해야만 하는

      것이다.

 

      퇴출대열에 낄것인지  선도하여 앞서나갈것인지

      그것은 오너의 판단에 따라 판단해야만 할것이다.

 

       그리하여  필자는 다음과 같이 몇가지 성공트랜드를

       펼쳐보고자 한다.

 

 

1.    IT 대열에 동참하자.

      information technology의 기술은 유선에서 무선으로

      발전하고, 모바일,네비게이션등 정보바다를 이루고

      있다. 홈페이지도 없이 또는 있다하여도 홍보및관리가

      안되고 있다면, 문제가 있는것이다. IT산업에 적극동참

      하여  홍보판촉에 심혈을 기울이자.

 

2.   틈새시장을  노려보자.

      아무리  열악한 조건이라 하여도  틈새시장을 노린다면

      살아나갈 방법이 있는것이다. 하물며,위치좋고

      시설이 좋다면, 틈새시장만 잘연구한다면  부가적인

      매출을  올릴 수 있는것이다.

      시설이 뒤진다면  리모델링만이 최선이 아니다.

      장소에따른  틈새시장을 연구하여 차별화를 이룬다면

      성공의 길은 열리는 것이다.

          틈새시장은  다각도로 연구하여  타깃을 잡아야 한다.

      상품의 분석,가격, 서비스의 차별화,시설의 차별화,

      업종의 차별화, 주변의 고객분석등에서  성공요인을 

      분석하여 타깃을 잡고 , 틈새시장에 참여한다면  조건에따라

      엄청난 성공 의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것이다.

 

         전에도 예를 들었던  신림동의 한  허름한 모텔은

      전층을 개조하여 럭셔리 노래방으로 개조하여 대히트를

      쳤다. 줄을 서서 기다릴정도로  인산인해를 이룬 기적이

      일어난 것이다.

         수원의 한모텔은 적자로 문을 닫았다가 원룸텔로

      변경 하였으며, 장흥의 모텔은 요양원으로 변신하였다.

         용인의 한모텔은 조용한 분위기의 한적한 위치를

       기회로 삼아 국가 자격시험 출제위원을  투숙유치하여

       객실회전율을 높였다.

      꼭집어 어디라면 알만한 시내 어느모텔은  외국인 관광객

        유치로  외화획득에 일조하며 방값은 비싸게 받으며,

        불경기를 모르는 영업을 이루고 있다.

 

3.   인재등용이다.

      서비스업에서 인재라 함은 수재만을 일컷는 개념은

      아니며, 영업에 일조할 수있는 사람, 즉 친절이 몸에

      배여있고, 업장관리를 잘하는 사람, 판매증진에

      능력이 있는 사람이 인재이다. 청결은 기본이며,

      호텔식당이라면, 맛을 낼 수있는 사람, 종업원 관리를

      잘하는 사람, 클레임이나,오더가 나왔을때 빠른 처리를

      할 수있는 사람등이  모두  인재이다.

          오늘날  세계적인 대열의  삼성이 된것도 전대

      이병철회장의  인재를 등용한것에서  기인한것이며,

      수개의  체인호텔을  가진  앰배서더 호텔역시 인재를

      등용하고,  교육하여  오늘날의 체인호텔이 된것이다.

      그러므로, 사람을 등용하여  교육시키고, 모난사람은

      제외시키며,  노력하는 자는 과감히 교육하고 키워 인재를

      만들고 동참시켜,  사업성공을 이루어내야 하는것이다.

 

 

4.   마지막으로  경쟁에서 지면 끝이다라는 각오로

      감가상가비를 적립하고  끊임없는 변화의 홍수에서

      변화를  기회로 삼는 오너는  사업영역을

      조금씩 넓혀 나갈 수 있는것이다.

      럭셔리만 살아남는것이 아니다. 럭셔리는 특별한계층만을 

      위한 시설로 자칫 잘못된 모방은 반짝특수로   끝날수도

      있다.끊임없는 고객라이프의 연구와 경험을 통한 럭셔리만이

      선두 주자(FIRST mover)로  성공의 대열로 진입하게 되는 것이다.

           이제는 프리미엄에서 뉴프리미엄의 마케팅이 성공하고

       있다. 프리미엄은  뭔가 특별하다는 것을 내세운 마케팅

       전략이지만  뉴프리미엄은  특별한것에 가격가지 접목시킨

       개념이다.

       특별하다고해서 가격이 부합되지 않는다면, 프리미엄 전략은

       실패한 전략일 수밖에 없다. 이제는 뉴프리미엄 전략으로

         고객이 열망하는 상품을 연구하고, 거기에 가격도 고객이

       만족하는 가격으로 승부한다면 상품판매는 날개돛친듯

       팔리지 않을까 한다.

       특별하다는 것은 경험있는 독자들의 판단에 맡기고자

       한다.

 

5.    마지막으로  후발주자(FAST flower)에서 선두주자

       (FIRST mover) 가  되자. 

       고객라이프의 연구를 끊임없이 연구하고, 경험을

       접목시켜 선두주자대열에 든다면 성공은 불이 붙기시작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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